한국 농업경영인- 중앙연합회는 20일 오후 1시부터 5시까지 서울시청 앞 광장에서 회원 2만여 명이 참가한 가운데 '한미 FTA 저지를 위한 총궐기 대회'를 연다고 밝혔습니다.
한농연은 이 자리에서 '한미 FTA 국회 비준 저지 투쟁'을 결의한 뒤 을지로와 청계천로를 돌아 서울광장까지 행진할 예정이라고 밝혔습니다.
경찰은 만일의 사태에 대비해서 미국 대사관과 정부청사 주변에 서른개 중대 3천 명을 배치하기로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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