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쿄에서 열린 한국 중소기업 상담회.
정부가 엄선한 국내 유망 중소기업들과 지자체는 물론 법률 회계회사까지 함께 참가해 일본 바이어들의 구매와 투자를 호소했습니다.
이번 행사는 엔저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중소기업들의 수출길을 열기 위해 정부가 주선한 자리입니다.
정부가 직접 나선데 대해 일본 기업들도 높이 평가했습니다.
[오노키/일본 바이어 : 한국 정부가 뒷받침하기 때문에 신뢰도가 높아졌습니다.]
한국 노총의 이용득 위원장까지 나서서 한국의 노사 문화가 크게 개선됐으며 이제는 노사가 협력한다는 점을 강조했습니다.
부품 산업을 중심으로 한 대일 무역적자가 갈수록 심각해지는 만큼 일본의 투자 유치는 무역 수지 개선에 직접 도움을 줄 수 있습니다.
[김영주/산업자원부 장관 : 우리 기업이 사용하는 부품 소재를 국내에서 직접 생산하도록 투자를 유치하는 게 핵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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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는 특히 한미 FTA가 일본 기업들에게는 기회가 될 수 있다는 점을 부각시키며 적극적인 투자를 호소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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