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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당 수도권 당원 107명 집단탈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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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린우리당의 수도권지역 당원 107명이 19일 성명을 내고 "질서있는 통합은 실체없는 구호"라며 "대통합이라는 국민과의 약속을 지키기 위해 탈당한다"고 밝혔습니다.

이들은 "열린우리당은 지난 2월 전당대회에서 발전적 당해체를 통한 신당 창당을 결의했지만 당원과 국민은 소모적 논쟁으로 시간을 낭비해온 열린우리당에 극도로 실망한 상태"라며 "열린우리당은 기득권을 버리고 대통합에 참여해야 한다"고 주장했습니다.

이들은 대부분 김근태, 문희상, 정동영 전 의장 등 열린우리당을 탈당한 전직 당의장들을 중심으로 한 제3지대 신당 흐름에 합류하게 될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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