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안북도 선천군에서 지난 9일 송유관 폭발사고가 발생해 110여 명이 사망했다고 대북인권단체인 '좋은벗들'이 밝혔습니다.
좋은벗들은 평북 선천군의 노화된 송유관이 터지면서 석유가 쏟아져 나오자 주민들이 흘러나오는 휘발유를 담느라 야단법석이 벌어졌고 이 과정에서 화재가 발생해 110여 명이 불에 타 죽었다고 전했습니다.
정보당국은 이에 대해 관련 첩보를 입수하고 사실 여부를 확인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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