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중앙지검 공안1부는 이명박 한나라당 경선후보 캠프의 후원 조직인 '희망세상21 산악회'가 불법 사전 선거운동을 한 정황을 잡고 어제 오후 본부 사무실 등 5,6곳을 압수수색했습니다.
올해 대선과 관련해 검찰이 특정 후보 측에 대해 압수수색을 벌인 것은 이번이 처음입니다.
검찰 관계자는 "중앙선거관리위원회로부터 이 조직의 회장과 간부들에 대해 사전 선거운동 혐의로 수사 의뢰를 받아 이를 확인하고 증거를 확보하기 위해 압수수색을 실시했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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