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세계가 백화점과 이마트에서 근무하는 비정규직 계산원 5천 명을 오는 8월 11일부터 정규직화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정규직으로 전환되는 직원들은 급여 지급방식이 시급제에서 연봉제로 바뀌며 휴가와 성과급, 경조사와 자녀 학자금 지원 등 기존 정규직과 같은 복지 혜택을 받을 수 있습니다.
신세계 측은 이에 따라 기존 비정규직 사원들은 개인별로 20% 이상 소득이 늘어나고 회사는 연간 1백50억 원의 인건비를 더 부담할 것으로 예상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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