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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커스] 승무원들이 추천한 해외여행지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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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 각지를 돌아다니는 항공사 승무원들이 꼽는 해외여행지는 어딜까?

대한 항공이 객실승무원 1천177명을 대상으로 추천하고 싶은 여행지를 조사한 결과, '혼자 떠나고 싶은 여행지'로는 173명이 추천한 파리가 1위를 차지했습니다.

파리는 유럽의 중심지로 박물관이나 궁전 등 문화적으로 볼거리가 많기 때문으로 분석됩니다.

하와이와 취리히는 각각 161명과 145명이 선택해 그 뒤를 이었습니다.

한편, 신혼여행지로 추천하고 싶은 도시는 응답자의 절반 정도인 508명의 압도적인 지지로 하와이가 1위를 차지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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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와이는 아름다운 자연경관은 물론이고 한국 운전면허증으로 자동차를 몰 수 있을 정도로 신혼부부가 편안하고 편리하게 여행할 수 있다는 장점이 있습니다.

다음 순위로는 취히리와 라스베이거스가 큰 표 차인 156명과 99명으로 2,3위를 차지했습니다.

이 밖에도 딱 한 장의 사진을 찍으라면 취리히의 알프스산맥 중 융프라우에서 찍겠다는 대답을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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