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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예] 대한민국 주부의 힘! 미시배우 전성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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칸의 여왕이 되면서 일약 세계적 여배우로 발돋움한 전도연 씨!

스크린과 안방 극장을 누비며 맹활약중인 아기 엄마 이요원 씨!

악녀 연기로 제2의 전성기를 구가 중인 한가인 씨!

결혼 후 주가를 더 높인 미시 스타들이죠?

올 상반기 안방 극장에선 미시들의 활약이 더 두드러졌는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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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혼 후 2년 반 만에 안방 극장으로 돌아온 신은경 씨는 인기 드라마 '불량 커플'에서 노처녀 김당자 역을 맡아 과감한 노출 연기도 마다하지 않았습니다.

결혼 생활이 연기에 큰 도움이 됐다고 하죠.

[신은경/ 배우 : 아마 제가 가정을 갖지 않았었다면 2년 6개월이라는 공백이 사실 있을 수 없는 상황이었거든요. 본의 아니게 제가 자신을 돌아볼 수 있는 시간이 좀 있었어요. 마음의 여유가 많이 생기더라고요.]

잉꼬 부부로 알려진 탤런트 홍은희 씨도 결혼 후 더욱 활발한 활동을 하고 있는데요.

SBS 새 주말 연속극 '황금신부'에서는 푼수끼 가득한 노처녀 역을 맡아 이미지 변신에 나섭니다.

[홍은희/탤런트 : 사실 초반에는 푼수끼 있는 역할에 대한 저의 접근도가 떨어졌었는데요. 머리 스타일도 바꾸고 컨셉대로 의상도 입어보고 그러니까 확실히 뭔가 달라진 것 같고.]

반면, 오랜만에 안방 극장에 돌아온 처녀 배우들은 부진한 흥행 성적을 보여 대조가 되고 있는데요.

여전히 변함 없는 미모를 과시했지만 다양한 연기 변신과 도전에서는 미시들에 비해 아쉬움을 남겼습니다.

결혼과 출산을 통해 연기 생활에 탄력을 더하고 있는 미시 배우들!

이들의 성공이 대한민국 모든 주부들에게 힘과 자신감을 불어넣기를 기대해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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