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19일)이 불볕더위의 고비가 될 것으로 예상됩니다.
어제 못지 않게 기온이 오르면서 30도를 크게 웃돌겠는데요.
춘천과 대구의 낮기온은 33도, 서울은 31도까지 올라가겠습니다.
더위 뿐 아니라 자외선도 무척 강하겠습니다.
강한 자외선은 머리카락을 손상 시킬 수가 있는데요.
오늘이 바로 창포물로 머리를 감았다는 명절 단오이기도 하고요.
건강한 머릿결을 위해서는 덥더라도 찬물보다는 미지근한 물을 사용해서 머리를 감아줘야 때가 잘 빠지고요.
햇볕을 가장 강하게 받는 정수리 부분은 모자나 양산을 써주거나 묶어서 보호해 주는 게 좋습니다.
또 얼굴에 사용하는 피부 자외선차단제처럼 요즘에는 머리에 사용하는 자외선 차단 에센스도 시중에 나와있습니다.
오늘도 서울 경기와 강원도는 맑고 볕이 뜨겁겠습니다.
어제 못지않은 더위가 기승을 부리겠습니다.
충청도 역시 맑고 더울것으로 보이는데요.
청주와 충주, 대전은 30도를 웃돌겠습니다.
호남도 맑은 날씨가 이어지겠습니다.
제주는 오전 한때 구름이 좀 지나갈 것으로 예상이 됩니다.
영남도 맑은 날씨가 이어지겠고요.
특히 부산과 울산은 자외선이 무척 강하겠습니다.
<원포인트건강>* 어린 아이의 자외선 차단제 사용법은?
Q. 어린 아이의 자외선 차단제 사용법은?
- 어른용 자외선 차단제 제품 중에 색, 향이 강하거나 메이크업성분이 포함된 제품은 피해야 한다.
- 자외선 차단 지수가 높더라도 자극적이지 않으므로 야외활동이 많은 아이들은 자외선 차단 지수가 높은 제품을 사용해야 한다.
장마가 시작될 모레부턴 더위가 주춤할 것으로 예상됩니다.
모레 서해안부터 장맛비가 시작되면서 더위도 주춤하겠고요.
금요일과 토요일에는 전국에 비가 이어지겠습니다.
(홍서연 기상캐스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