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덕 밑으로 굴러떨어진 관광버스가 심하게 부서져 있습니다.
사고가 난 곳은 독일 동부 마그데부르크 근처의 고속도로입니다.
이 사고로 13명이 숨지고 31명이 크게 다쳤습니다.
희생자들은 대부분 농부들로, 연례 단체여행을 떠났던 노부부들이었습니다.
경찰은 다른 차선에 있던 트럭이 버스를 받아 사고가 난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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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지언론은 이번 사고가 독일 버스사고 사상, 지난 1996년 이후 최악의 사고라고 보도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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