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IE 즉 세계박람회기구 총회 참석을 위해 프랑스를 방문중인 한덕수 총리가 2012년 여수 엑스포 유치를 위한 본격적인 외교전에 돌입했습니다.
한총리는 현지시각으로 오전에 '르 피가로지'등 프랑스 주요 언론사 아시아 담당기자들을 만난 데 이어, 나이지리아, 남아공등 BIE 회원국 11개국 대사를 잇따라 만나 엑스포 유치를 위한 지지를 당부했습니다.
제141차 BIE 총회는 98개 회원국 대표들이 참석한 가운데 이틀간의 일정으로 진행되고, 지난 4,5월 실시된 여수 등 후보지 3곳에 대한 실사결과 보고서를 채택합니다.
박람회 최종 유치도시는 오는 11월 열리는 총회에서 투표로 결정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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