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랍권과 중국의 교역액이 오는 2015년까지 천억 달러 규모로 증가할 것이라고 중동의 걸프 데일리 뉴스가 보도했습니다.
이 신문은 아랍 상공회의소 총연맹이 작성한 보고서를 인용해 아랍권과 중국의 교역액이 향후 8년 안에 연간 천억 달러를 넘어설 것이라고 전망했습니다.
아랍권과 중국의 교역액은 지난해 513억 달러 규모였습니다.
이와관련해 아드난 카사르 아랍 상공회의소 총연맹 대표는 경제와 통상 분야에서 중국과 아랍권의 관계는 최고 수준이라며, 아랍의 기업인들은 중국과의 관계를 더욱 확대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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