엔화 약세와 주가 강세 등 영향으로 원.엔 환율이 100엔당 750원 부근으로 떨어졌습니다.
서울 외환시장에서 달러화에 대한 원화 환율은 지난 주말보다 달러당 0.20원 하락한 928.30원으로 거래를 마쳤습니다.
외환시장 참가자들은 주가 급등 영향으로 환율이 약보합세를 보였다고 설명했습니다.
반면 엔.달러 환율은 일본의 금리동결 등 영향으로 123엔대로 급상승했고 이에따라 원.엔 환율은 100엔당 750.90원을 기록하며 97년 10월8일 747.90원 이후 최저치를 기록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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