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한이 다음달 말까지 영변 핵시설의 동결과 봉인 절차를 마칠 계획이라고 러시아 인테르팍스통신이 북한 외교 소식통의 말을 인용해 베이징발로 보도했다.
인테르팍스에 따르면, 이 북한 소식통은 "우리측 전문가들이 기술적으로 원자로를 동결시키는데 한달 정도 걸릴 것으로 추산하고 있다"며 "2.13 합의에 따라 영변 핵시설을 봉인하는 작업이 7월 하반기에 이뤄질 수 있기를 기대하고 있다"고 말했다.
(서울=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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