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는 교통정체로 인한 시민들의 불편을 줄이기 위해 교통정체 예·경보제를 도입해 내년 1월부터 운영할 계획입니다.
교통정체 예·경보제는 불법집회나 기상이변, 대형 교통사고 등으로 평소 출,퇴근길 정체 수준 이상의 정체가 발생할 때 이를 시민들에게 빨리 알리고 교통상황 관리에 나서 최단 시간 안에 정체를 해소하기 위한 제도입니다.
서울시는 우선 시내 차량의 통행속도를 실시간으로 모니터링해 간선도로와 주요 교차로에서 차량의 대다수가 성인 보행속도인 시속 5㎞ 이하로 운행할 경우 교통방송과 도로 전광판, 서울시 홈페이지 등을 통해 예,경보를 전파할 계획입니다.
예보의 경우 상대적으로 정체 발생 범위가 좁고 정체가 1시간 안에 해소될 것으로 보일 때, 경보는 정체 발생 범위가 넓고 정체가 1시간 이상 지속될 것으로 예상될 때 각각 발령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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