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유가가 성수기를 앞둔 미국의 휘발유 공급 부족 및 이란 핵 문제에 대한 우려가 지속되면서 서부 텍사스 중질유 선물가격이 장중 9개월만에 최고치를 기록하는 등 상승세를 보였습니다.
미국 뉴욕상업거래소에서 거래된 7월 인도분 서부 텍사스 중질유는 전날 종가에 비해 0.35달러가 오른 배럴 당 68.00달러에 거래를 끝내 지난 4월13일 이후 2개월여 만에 최고치를 기록했습니다.
이에 따라 서부 텍사스 중질유는 이번주에 3.24달러 오르며 5% 상승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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