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국무부는 마카오의 방코델타아시아에 묶여있던 북한자금에 대한 송금이 완료됐으니 "이제는 북한이 2.13 합의 이행에 나설 때"라고 강조했습니다.
숀 매코맥 국무부 대변인은 기자간담회에서 이 같이 밝히고 "북핵 6자회담의 나머지 5개국들도 합의에 약속된 시간에 맞춰 의무사항을 이행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매코맥 대변인은 그러나 "BDA를 떠난 북한자금이 최종 목적지에 도착했는지에 대해서는 확인할 수 없다"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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