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희상 전 의장 등 17명이 오늘 열린우리당을 추가로 탈당한 가운데 탈당파 의원 20여 명이 오늘 오전 합동 모임을 갖고 앞으로의 대통합추진 방향 등에 대해 논의했습니다.
이번 회동에는 15일 탈당한 의원들을 포함해 지난 8일 탈당한 초재선 의원들, 민생준비모임의 이종걸 의원, 통합신당에 참여하지 않은 전병헌 의원 등 탈당파 4개그룹 의원들이 참석했습니다.
이들은 앞으로 대통합과 국민경선 두 가지를 동시에 추진한다는데 의견을 모은 것으로 알려졌지만 통합대상과 방법론 등을 놓고 의견차가 적지 않아 통합작업이 순탄치 않을 것이라는 전망이 나오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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