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선시대 비운의 왕자 사도세자가 자신의 심경을 담아 장인에게 보낸 편지가 발견됐습니다.
권두환 서울대 교수는 일본 도쿄대에서 조선시대 영조와 정조, 사도세자 등이 친척들에게 쓴 편지 11첩을 촬영한 사진자료를 발견했다고 밝혔습니다.
권 교수는 특히 사도세자 관련 자료 가운데 개인적인 글이 거의 없었지만 이번에 발견된 편지에는 사도세자 자신의 내면을 토로한 내용이 포함되어 있어 흥미롭다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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