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년 7월이면 인천국제공항에서 새 활주로를 이용할 수 있게 됩니다.
건설교통부는 활주로와 탑승동 등을 확충하는 인천국제공항 2단계 사업이 예상보다 순조로워 내년 6월까지 공사를 마친 뒤 내년 7월 초에 문을 열 계획이라고 밝혔습니다.
사업이 완료되면 인체공항 전체 시설은 645만 평으로 늘어나고 활주로는 4천 미터짜리 한 개가 추가돼 총 3개가 됩니다.
공항 처리능력도 확충돼 운항횟수가 연간 17만 회 늘어난 41만 회, 여객은 1400만 명 증가한 4400만 명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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