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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도 검색뒤 인쇄할 필요 없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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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 목적지까지의 경로를 정확하게 알지 못할 경우 많은 분들이 온라인 지도를 이용합니다. 인터넷 지도 서비스가 크게 늘어나면서 간편하게 경로를 확인할 수 있습니다. 그러나 검색된 경로를 다른 사람들에게 알려주는 것은 쉬운 일이 아닙니다. 경로와 지역 건물을 전화로 하나 하나 설명하다 보면 적지 않은 시간이 지나갑니다. 또 정확한 경로가 전달 됐는지도 확인하기가 어렵습니다. 일일이 프린트를 해서 팩스로 보내주는 것도 큰 일입니다.

이런 불편함을 해소하기 위한 '지도 폰전송 서비스'가 잇따라 출시되고 있습니다. 우리에게 싸이월드로 잘 알려진 SK커뮤니케이션즈는 휴대전화를 통해 장소정보를 다른 사람에게 단문문자메시지로 전송할 수 있는 싸이월드 '지도 폰전송'서비스를 새롭게 선보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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싸이월드 회원이면 누구나 이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습니다. http://map.cyworld.com에서 검색된 지도와 함께 간단한 메시지, 주소, 목적지 전화번호등을 휴대전화로 전송해 줄 수 있습니다. 예를 들어 모임의 성격, 모임의 참석자, 만남의 장소 주소와 전호 번호를 알려 줄 수 있습니다. 지도 정보 수신자는 싸이월드 회원이 아니라도 정보를 받아 볼 수 있습니다.
지도 보내기는 무료로 이용할 수 있으며 지도를 받는 수신자는 통신사에 따른 데이터 통화료를 부담하게 됩니다. 현재 SK텔레콤과 KTF 이용자만 이 서비스를 사용할 수 있습니다.

포털 사이트 야후는 이미 지난 4월부터 지도 폰 전송 서비스를 실시하고 있습니다. 야후의 지역 검색서비스 '거기'에서 검색한 목적지난 업소의 지도를 휴대전화로 전송해 주는 서비스입니다. 싸이월드 서비스와 유사하다고 생각하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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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도 및 위치정보 문자 전송료는 무료, 문자서비스 받는 사용자가 서비스를 이용할 때는 통화료와 별도의 정보이용료가 부과됩니다. 이 서비스 역시 최대 휴대전화 사용자 5명까지 전송이 가능하며 SKT와 KTF 사용자만 이용할 수 있습니다.

옛 학교 친구나 옆 부서 직원들과 모임을 갖을 때 지도 폰 전송 서비스를 이용하면 좋을 듯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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