빛의 화가로 불리는 19세기 인상주의 화가 클로드 모네의 그림이 경매에 나왔습니다.
1913년에 그린 풍경화 '수련'입니다.
수십 년동안 일반에 공개되지 않은 그림으로 그 가치는 최소 180억 원에서 240억 원에 달할 것으로 평가되고 있습니다.
[크리스티 경매소 직원 : 정말 귀한 그림입니다. 전세계에 3개가 있는데 이번에 경매에 나온 그림은 미국 수집가가 보관해온 그림으로 40년동안 공개되지 않은 그림입니다.]
런던에서 열리는 이번 경매에는 모네가 1904년 그린 워털루 다리와 1967년 피카소가 그린 여성누드화도 경매품으로 나왔습니다.
Copyright Ⓒ SBS. All rights reserved.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