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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 이른 장마로 수해지역 2차 피해 우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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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년보다 장마가 빨리 찾아올 것으로 예상되는 가운데 지난해 1조 5천억 원대 수해를 입은 강원도 지역에 2차 피해가 우려되고 있습니다.

지난 7월 수해로 29명의 인명피해와 천4백 명의 이재민이 발생한 인제 지역의 경우 하천 등 공공시설 복구대상 사업 천260건 가운데 70%인 880여건이 아직도 공사 중입니다.

또 피해액이 5천 705억 원에 이르는 평창지역도 복구대상 천 556건 가운데 복구율이 30%인 456건에 불과해 장마철 집중 호우시 2차 피해가 우려되고 있습니다.

(강원민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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