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시 모집에서 내신 4등급까지 만점을 주는 주요 사립대학들의 방안이 알려지면서 일선 교육현장에 혼란이 가중되고 있습니다.
대다수 수험생들은 사립대학들의 방침대로라면 지난 3년 동안 내신 성적을 올리기 위한 노력이 헛수고가 된다며 크게 반발하고 있습니다.
교사들도 교육부의 방침에 따라 진학 지도를 해왔는데, 입시를 불과 5개월 앞두고 사립대학들이 내신을 무력화한다면 일선 고교를 우롱하는 처사라고 비판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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