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한의 김정일 국방위원장이 지난달 독일 의료팀으로부터 심장수술을 받은 사실을 김정일 체제에 정통한 한 인사가 확인했다고 블룸버그 통신이 도쿄발로 보도했습니다.
이 인사는 베를란의 독일심장재단 소속 의사들이 평양에 도착해 김 위원장에 대한 대수술을 준비했지만 막힌 동맥 1개만이 발견됐다고 말했습니다.
김 위원장은 수술 후에 회복했으며 북한에서 다른 엘리트들은 해외에 나가 수술을 받지만 의료팀을 평양으로 부를만큼 중요한 인물은 김정일 위원장 뿐이라고 이 인사는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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