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리와 마르세이유 등 프랑스 곳곳을 무섭게 질주하던 택시가 최고급, 최첨단 부품으로 튜닝을 마치고 4배나 업그레이드됐습니다.
이제 곧, 그 진가를 발휘할 때가 오는데요.
사고뭉치 경찰 에밀리앙은 이번에도 대형 사고를 냅니다.
후송 중이던 흉악범을 놓친 건데요.
경찰 인생 최악의 위기에 직면한 에밀리앙!
광고
광고 영역
친구인 총알 택시기사 다니엘에게 긴급히 도움을 요청합니다.
다니엘과 에밀리앙은 최신형 택시를 타고 도심 속 도로를 곡예하듯 질주하며 범인을 바짝 뒤쫓습니다.
이들은 과연 범인 체포에 성공할 수 있을까요?
4년 만에 돌아온 영화 '택시 4'의 가장 큰 볼거리는 역시 최첨단 택시일텐데요.
제작진은 최신형 총알 택시를 만들기 위해 유명 브랜드의 최고급 승용차를 직접 개조했다고 합니다.
부품을 공수해오는 등 3주 밤낮에 걸친 마라톤 작업으로 공을 들였다고 하죠.
이 영화의 또 하나의 관람 포인트는 평소 영화 '택시'의 광팬이었던 세계적 축구 스타 '지브릴 시세'의 깜짝 까메오 출연인데요.
하지만 영화 택시 시리즈는 속편이 계속 거듭될수록 내용 자체의 재미가 떨어진다는 지적도 만만치 않습니다.
할리우드 대작들의 속편 홍수 속에 프랑스발 택시 속편이 어떤 성적을 거둘 지 주목됩니다.
Copyright Ⓒ SBS. All rights reserved.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