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당 박상천 대표는 가급적 많은 중도개혁주의 의원들과 함께 하기 위해 당초 15일로 계획했던 통합신당과의 합당을 20일로 연기했다고 말했습니다.
박 대표는 오늘 오후 대표단과 통합추진위원회 연석회의에서 열린우리당의 탈당 러시가 이어지고 있고 이미 많은 분들이 탈당한 상황에서 이들과 함께 하기 위해 합당을 연기하기로 어젯밤 통합신당 김한길 대표와 만나 합의했다고 밝혔습니다.
박 대표는 자신이 지난 9일 제안한 ´중도개혁세력 통합추진협의회´로 열린우리당을 탈당한 의원 등 제 세력이 참여하면 여기서 머리를 맞대고 대통합을 논의할 수 있다고 밝히면서, 오는 20일 이전에 많은 의원들과 활발히 접촉하겠다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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