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시내에 침수 피해가 우려되는 저지대 주택가에 자동센서가 달린 수중 펌프가 무료로 설치됩니다.
서울시는 집안에 떨어지는 빗물로 인한 침수 피해를 막기 위해 하수 역류를 막는 3만 7천대의 펌프를 각 자치구를 통해 주택가에 보급하기로 했습니다.
서울시는 다가오는 장마철에 대비해 빗물펌프장과 수문, 하천 제방과 공사장 등의 점검을 마쳤으며, 오는 2010년까지 빗물 펌프장의 시설 개선 사업을 벌이고 우이천 등 12개 하천의 제방을 보강할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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