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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신 무력화 시도 "강경 대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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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8시뉴스에서 단독 보도해 드린 주요 사립대들의 내신 무력화 움직임과 관련해 교육부가 강경 대응 입장을 밝혔습니다. 교육부는 내신 4등급까지 만점처리를 하겠다는 주요 사립대학들의 움직임이 사실상 특목고 학생들을 유치하기 위한 시도인 것으로 보고, 이 경우 재정지원 중단등 가능한 방법으로 제재하겠다고 밝혔습니다. 고교 내신성적을 둘러싸고 정면 충돌 양상으로 치닫고 있는 교육부와 사립대의 움직임 8시 뉴스에서 전해 드립니다.

서울 성북구청이 실제로 가지도 않은 출장비를 일괄적으로 정액지급했다가 국가청렴위에 적발됐습니다. 이렇게 허위로 지급된 출장비만 무려 47억원, 성북구청은 특히 최근 초과근무수당을 허위로 지급했다는 보도로 감사원의 실태 조사를 받던 중이어서 충격을 더하고 있습니다. 청렴위는 이런 사실이 적발됨에 따라 부당 지급된 출장비를 환수조치하고 해당 직원들에 대한 엄중 징계를 요청할 방침이지만, 공무원 사회의 도덕적 해이에 대한 비난은갈수록 증폭될 것으로 보입니다.

북핵 2.13합의 이행의 걸림돌이 돼 왔던 BDA 자금 송금 문제가 막바지 해결단계에 접어든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이런 가운데 북한이 최근 2,500만 달러 가운데 일부를 인출해 간 것으로 알려져 , 2.13합의 초기 단계 이행이 급물살을 탈 것이라는 전망이 나오고 있습니다.

한나라당의 검증공방이 이전투구 양상으로 치닫고 있습니다. 박근혜 캠프에 이어 범여권이 이명박 전 시장에 대한 무차별 공세를 퍼붇고 있는데 대해, 이 전시장은 "자신을 끌어내리기 위해 세상이 미쳐 날뛰고 있다"며 강한 어조로 비판하는등 검증을 둘러싼 날선 공방이 도를 넘고 있다는 지적이 나오고 있습니다. 특히 갑자기 자료들이 쏟아져 나오고 있는데 대해 자료의 출처가 과연 어디인가?에 대한 의문도 제기되고 있습니다. 8시 뉴스에서 새로운 쟁점들을 다양한 각도에서 조명해 드립니다.

오늘 8시 뉴스는 이밖에도 [기름 공장도 가격 부풀렸다] [연근해 다이옥신 오염 심각] [최고 소믈리에를 가린다] [음주 측정 거부 소동] 등을 보도해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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