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고등학교 체육, 예술 교과의 평가방식이 내년 신입생부터 3단계 절대평가에 서술식 평가를 보완하는 방식으로 바뀝니다.
이에 따라 현행 중학교의 석차와 5등급 기록방식과 고등학교의 9등급 기록방식은 폐지됩니다.
대신 우수와 보통, 미흡을 나누는 3등급 절대 평가와 성취수준, 학습태도 등을 기록하는 서술평가를 보완하는 방식으로 체육,예술교과의 평가방식이 변경됩니다.
이와 함께 교육부는 예체능 교육 환경 개선을 위해 올해부터 2011년까지 1천억 원을 투자하기로 했습니다.
교육부의 투자계획에는 시,도 교육청에 예술교육 전담 부서를 설치하고 예술 영재학교를 만들고 초등학교에 교과전담 교사를 확대하는 방안 등이 담겨있습니다.
교육부는 지난 2월 교육과정 개정 고시를 통해, 고교의 선택 과목에서 체육과 예술 교과군을 분리해 학생들의 선택의 폭을 넓히기로 발표했으며, 세부적인 평가방식이 13일 확정된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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