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립미술관은 15일 오후 6시30분 미술관 앞 야외마당에서 '미(美)·감(感) 만족-2007 미술관 야외음악회'를 연다고 13일 밝혔다.
9월 26일까지 열리는 '빛의 화가-모네전(展)'에 맞춰 미술관을 찾은 시민들이 음악도 감상할 수 있도록 마련된 무료 행사다.
음악회에는 강렬한 비트 속에 현란한 춤을 선보일 비보이 M.B.크루, 뮤지컬 '오페라의 유령' '맘마 미아' 등의 명장면을 한데 모은 갈라 콘서트팀 T.O.P의 뮤지컬 갈라쇼, '아무리 생각해도 난 너를' 등을 부른 스윗소로우(Sweet Sorrow), '하루살이'의 가수 BMK 등이 출연한다.
미술관 관계자는 "매년 봄·가을 두 차례 여는 야외 음악회의 하나"라며 "무료로 제공되는 팝콘과 음료수를 먹으며 야외에서 음악을 즐길 수 있는 기회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서울=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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