병역 특례 비리 의혹을 수사하고 있는 서울동부지검은 병무청의 수사의뢰를 받은 병역 특례 업체 3백여 곳에 대해 정밀 조사를 시작했다고 밝혔습니다.
검찰은 그동안 병무청과 함께 천 4백여 개 업체에 대한 출퇴근 기록, 급여 지급 내역 등을 살핀 결과, 의심스러운 점이 드러난 3백여 곳에 대해 병무청의 의뢰에 따라 2차 분석을 할 방침입니다.
검찰은 그러나 2차 조사 대상에서 제외된 천 백여 개 업체에 대해서도 비리 정황이 포착될 경우 조사를 할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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