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2002년 경기도 양주시에서 미군 장갑차에 치여 숨진 신효순, 심미선 양 사망 5주기를 맞아 13일 다양한 추모 행사가 열립니다.
한국진보연대는 오늘 오전 11시 반 경기도 양주시에 있는 효순, 미선 양 추모탑 앞에서 추모식을 갖고 15살 나이에 세상을 떠난 미선, 효순 양의 넋을 기릴 예정입니다.
추모식 뒤에는 양주시 무건리 미군 훈련장을 찾아가 불평등한 한미 관계 청산을 요구하며 반미 시위도 벌일 예정입니다.
또 저녁 7시부터는 서울 청계광장에서 대규모 추모 촛불문화제가 열리고 미국 대사관까지 촛불 행진이 이어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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