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시 뭉친 주인공 대니 오션과 친구들이 라스베가스의 야비한 카지노 경영자 윌리 뱅크를 상대로 복수 작전을 짭니다.
조지 클루니와 브래드 피트 등 쟁쟁한 할리우드 스타들이 정교한 사기극을 경쾌하게 선보입니다.
'러브 앤 트러블'은 런던 보그지 에디터인 여자와 게이만을 고용하는 멋진 남자 사진 작가와의 사연을 다룬 로맨틱 코미디입니다.
'열세살 수아'는 사춘기 소녀의 자아찾기 성장담을 그린 영화로 단편에서 재능을 선보였던 김희정 감독의 첫 장편 작품입니다.
'시간을 달리는 소녀'는 과거로 돌아가는 능력을 지닌 소녀가 주인공으로 초능력의 시행착오를 통한 성장담인 일본 애니메이션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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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마모'에는 남편이 죽은 뒤 숨겨진 애인이 나타나는 충격 속에 홀로서기를 하는 중년여성이 주인공인 일본 영화입니다.
'스틸 라이프'는 중국 산샤댐 수몰지역을 둘러싼 두 남녀의 이야기로 중국 6세대를 대표하는 지아장커 감독은 이 작품으로 지난해 베니스 영화제에서 황금사자상을 수상했습니다.
이밖에 라스 폰 트리에 감독의 첫 코미디 영화 '오 마이 보스'와 1960년대를 배경으로 한 이누도 잇신 감독의 청춘영화 '황색 눈물'이 개봉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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