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인사업자의 소득이나 배당·이자·임대소득 등을 종합해 과세하는 종합소득세의 올해 자진납부액이 지난해보다 30% 이상 늘어났습니다.
국세청은 지난 5월 한달 동안 올해 종합소득세 확정신고를 받은 결과, 자진납부세액이 지난 해보다 30.4% 증가한 2조9천7백89억 원에 달하는 것으로 잠정 집계됐다고 밝혔습니다.
매년 종소세 자진신고납부액은 전년 대비 2.9%에서 7%의 증가세를 보여 왔지만 올해는 큰 폭으로 늘어났습니다.
국세청은 40%의 징벌적 가산세 도입과 현금영수증 같은 과세인프라 구축으로 세원이 투명하게 드러나고 있고 신고·납부 문화가 정착되면서 종소세 자진납부세액이 대폭 늘어났다고 설명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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