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화와 통일을 여는 사람들과 민주화실천가족운동협의회 등 진보단체 회원 50명은 12일 서울 광화문 미 대사관 앞에서 지난 2002년 미군 장갑차에 깔려 숨진 여중생 미선, 효순양 사망 5주기를 추모하는 반미 집회를 가졌습니다.
이들은 12일 추모 집회에서 미국이 남북관계진전을 방해하고 있다며 한미 동맹 폐기와 버시바우 주미대사의 추방 등을 요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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