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12일)도 때이른 불볕더위는 계속되겠습니다.
어제 합천의 낮기온이 33도까지 오르면서 올들어 가장 높은 기온을 보였는데요.
오늘도 맑은 날씨 속에 강한 일사를 받아 어제못지 않게 덥겠습니다.
낮기온이 30도 안팎까지 오르면서 한여름 더위를 보이겠습니다.
하지만 더위도 오늘이 고비가 되겠는데요.
목요일쯤 전국에 더위를 식혀줄 비소식이 있습니다.
현재 곳곳에 구름이 지나고 있지만 높은 구름으로 별다른 영향을 주지는 않겠습니다.
따라서 오늘은 전국이 대체로 맑겠고 볕도 강하겠습니다.
낮기온은 서울과 대전 청주 30도, 대구 33도, 춘천 31도로 어제와 비슷하겠습니다.
내일은 낮부터 날이 점차 흐려지면서 남해안과 제주에는 비가 오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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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히 제주에는 최고 30 mm 가량의 적지 않은 비가 예상됩니다.
낮기온은 서울 27도, 대구 28도로 오늘보다 3~4도 가량 떨어지면서 불볕더위의 기세는 한풀 꺾이겠습니다.
모레는 전국에 비가 이어지면서 낮더위도 주춤할 것으로 예상이됩니다.
더운 여름, 집안에서 악취가 나기 쉽죠?
특히 물기가 있는 쓰레기를 쓰레기통에 오래 담아두면 냄새가 나기 마련인데요.
이럴 때는 쓰레기통 밑바닥에 신문지 몇 겹을 깔고 그 위에 표백제가 든 세척액을 뿌려주면 좋습니다.
냄새 제거 뿐만 아니라 살균 소독의 효과도 있다고 합니다.
(최윤정 기상캐스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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