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정자치부가 중앙부처 가운데는 처음으로 정원의 3%를 인사쇄신 대상자로 분류해 재교육 등을 실시하기로 했습니다.
행자부는 지난 4월 최양식 1차관을 위원장으로 하는 인사쇄신위원회를 구성하고 행자부와 산하기관의 전 직원 2200여 명을 대상으로 최근 2년간 근무성적 등을 분석해 이 가운데 3%인 64명을 인사쇄신대상자로 선별했다고 밝혔습니다.
인사쇄신대상자 가운데 재교육 대상자로 분류된 17명은 오는 15일부터 행자부 산하 지방혁신인력개발원에서 3개월 간 재교육을 받은 뒤 9월 중 재배치 또는 퇴출 여부가 결정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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