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서초경찰서는 25살 린 모 씨 등 대만인 2명을 전화 금융 사기 혐의로 붙잡아 조사를 벌였습니다.
린 씨 등은 11일 오후 4시쯤 모 은행 서울 잠원동 지점에서 현금지급기를 통해 돈을 뽑다가 이를 수상히 여긴 55살 박 모 씨의 신고로 경찰에 붙잡혔습니다.
박 씨는 신고를 한 후 범인 중 한 명을 직접 붙잡아 경찰에 넘긴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경찰은 린 씨 등으로부터 현금카드 20매와 현금 2백만 원을 압수하고 공범을 쫓고 있습니다.
Copyright Ⓒ SBS. All rights reserved.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