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도와 파키스탄에서 최고 기온 48.8도의 살인적인 더위가 계속되면서 공식 사망자가 백명을 넘어섰습니다.
인도 정부는 북인도 지역에서 무더위가 계속되면서, 지난 주말 최소한 39명이 일사병과 탈수증세 등으로 숨지는 등 지난 4월이후 무더위로 인한 공식 사망자가 74명으로 늘었다고 밝혔습니다.
또 인도와 근접한 파키스탄에서도 지난 주말 26명이 숨지는 등 희생자가 계속 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인도 기상당국은 곳에 따라 비가 내리면서 이번 더위가 내일부터 한풀 꺾일 것으로 예보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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