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주간지 무비위크가 '아름다운 얼굴 25인'을 뽑았습니다.
이번 설문 조사는 안성진, 조선희 씨 등 국내 최고의 사진작가 81명에게 남·녀 배우 각 세 명을 추천받는 방식으로 진행 됐는데요.
남자 부문 1위는 미남 배우 조인성 씨가, 여자배우 부문 1위는 칸의 여왕 전도연 씨가 차지했습니다.
사진작가들은 전도연 씨에 대해 '이해 능력이 좋은 배우'이며 '달콤한 맛과 양파같은 맛을 갖고 있는 배우'라는 극찬을 아끼지 않았습니다.
그만큼 표정 하나로도 다양하고 풍부한 느낌을 표현해 낸다는 뜻이겠죠?
광고
광고 영역
조인성 씨는 모델 출신 배우답게 '빛의 방향에 따라 얼굴의 형태가 다르게 표현되는 진정한 패셔니스타'라는 칭찬을 받았습니다.
지난해 '여자 부문 1위'를 차지했던 김혜수 씨는 2위에 올랐고요.
영화 '황진이'를 통해 변신한 송혜교 씨는 3위를 차지했습니다.
이 밖에도 정우성 씨가 남자배우 부문 4위에 올랐습니다.
Copyright Ⓒ SBS. All rights reserved.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