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일 저녁 8시 24분쯤 부산 기장군 후동마을 동해남부선 철도건널목 부근 선로에서 50대로 보이는 남자가 강릉발 부산행 무궁화호 열차에 치여 숨졌습니다.
경찰은 이 남자가 선로에 앉아 먼산을 쳐다보고 있어 급제동을 했다는 열차 기관사의 말을 토대로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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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일 저녁 8시 24분쯤 부산 기장군 후동마을 동해남부선 철도건널목 부근 선로에서 50대로 보이는 남자가 강릉발 부산행 무궁화호 열차에 치여 숨졌습니다.
경찰은 이 남자가 선로에 앉아 먼산을 쳐다보고 있어 급제동을 했다는 열차 기관사의 말을 토대로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