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주운전으로 교도소에 수감된 힐튼 가문의 상속녀 패리스 힐튼은 환상세계에 살고 있어 인생 코치가 필요하다고 뉴질랜드 한 학부모단체가 11일 주장했다.
뉴질랜드의 한 라디오 방송에 따르면 뉴질랜드 학부모 협회는 음주운전의 보석조건을 위반한 힐튼을 다시 교도소로 돌려보낸 것은 많은 10대 소녀들에게 좋은 본보기가 되고 있다며 그같이 밝혔다.
이 협회의 이언 그랜트 회장은 뉴질랜드에 살고 있는 모든 학부모들에게 자신은 자녀들을 교육시킬 때 그들이 저지른 행동의 결과에 대해서 반드시 책임지도록 만들어야 한다고 강조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오클랜드<뉴질랜드>=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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