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일 오전 8시 50분 쯤 강원도 정선군 정선읍 동강 잠수교 부근에서 51살 김모씨와 56살 용모씨 부부가 물에 빠졌습니다.
김씨는 헤엄쳐나와 무사했지만, 부인 용씨는 사고 3시간만에 숨진 채 발견됐습니다.
경찰은 목격자의 말을 토대로 이들이 다슬기를 채집하려다 급류에 휩쓸린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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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일 오전 8시 50분 쯤 강원도 정선군 정선읍 동강 잠수교 부근에서 51살 김모씨와 56살 용모씨 부부가 물에 빠졌습니다.
김씨는 헤엄쳐나와 무사했지만, 부인 용씨는 사고 3시간만에 숨진 채 발견됐습니다.
경찰은 목격자의 말을 토대로 이들이 다슬기를 채집하려다 급류에 휩쓸린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