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용섭 건설교통부 장관은 "정부뿐만 아니라 경기도도 참여정부에서는 더 이상 신도시 계획을 발표하지 않을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이 장관은 8일 기자 간담회에서 "수도권의 연간 주택수요가 30만 가구인데 2010년까지는 연간 37만 가구를 공급할 수 있게 됐다"면서 참여정부에서는 신도시 추가발표가 없을 것임을 재확인했습니다.
이 장관은 "경기도가 독자적으로 신도시를 발표할 것으로 보는 견해가 있지만 그렇지 않다"면서 "김문수 경기도지사와의 통화에서 추가 발표를 안 할 것이라는 의사를 확인했다"고 덧붙였습니다.
이 장관은 동탄 2신도시의 분양가에 대해 "평당 800만 원대로 하겠다는 게 정부의 의지"라면서 "동탄 1신도시에서 평당 760만 원대에 분양됐기 때문에 충분히 가능할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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