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유 등 국제 원자재 가격 상승의 영향으로 생산자 물가가 넉 달 연속 올랐습니다.
한국은행은 지난달 생산자 물가는 전월에 비해 0.6% 상승했다고 밝혔습니다.
전월 대비 생산자물가 상승률은 올해 1월 보합세를 나타낸 후 4개월째 상승세를 나타냈습니다.
지난해 같은 달 대비 생산자 물가 상승률은 2.5%로 전월과 같은 수준을 유지했습니다.
한국은행은 "기온 상승에 따른 출하 증가로 농림수산품이 전월에 비해 2.5% 내렸지만 국제 원자재와 곡물 가격 상승의 영향으로 공산품이 1% 오르고 외항 화물 운임, 위탁매매 수수료 등 서비스 물가가 0.3% 상승했기 때문"이라고 설명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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