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부세 부과의 기준이 되는 6월 1일이 지나면서 급매물이 많이 들어가고 아파트 값 하락세가 주춤해지는 양상을 보이고 있습니다. 특히 그동안 값이 많이 빠졌던 서울 강남의 재건축 아파트 가격도 강세로 돌아섰습니다. 여기에 동탄 신도시의 토지보상금으로 6조 원이 풀릴 거라는 전망도 부동산 가격 불안 요인으로 작용하고 있습니다. 이런 가운데 한국은행은 경기 회복세가 뚜렷이 나타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선관위의 자제 요청에도 불구하고 노무현 대통령의 발언이 거침이 없습니다. 노 대통령은 오늘 원광대학교에서 명예 정치학박사를 받는 자리에서 "대통령이 어떻게 정치적 중립일 수가 있느냐"," 이명박 전 시장의 감세정책에 속지 말라"는 등 매우 직선적인 표현으로 자신의 생각을 밝혔습니다. 대통령의 이런 거침없는 발언들 과연 어떻게 봐야 할지, 8시뉴스에서 자세히 풀어드립니다.
미국 텍사스에 살던 60대 한인 부부가 한밤 중 폭우 속에서 운전을 하다 차가 강물에 빠지면서 함께 숨졌습니다. 이들은 미국에 이민간 지 20년이 됐지만, 구조 요청을 하면서 영어가 서툴러 제대로 도움을 받지 못한 것으로 전해져 안타까움을 더하고 있습니다. 유가족들은 이들 부부가 적어도 3차례 911에 전화를 걸어 구조 요청을 했지만 영어가 제대로 통하지 않아 구조를 받지 못했다고 주장하고 있습니다.
산속 폐목장 등 전국을 돌며 일명 '아도사끼' 도박을 벌여온 주부 도박단 40여 명이 경찰에 적발됐습니다. 경찰은 주부들 뿐만 아니라 모집책도 붙잡아 도박의 규모와 참가자등에 대한 조사를 벌이고 있습니다. 8뉴스에서 자세히 전하겠습니다.
오늘 8시뉴스에서는 이밖에도 [한나라당 정책토론회] [위험천만 불법 성형보형물] [김승연회장 수사, 경찰정조준] [박세리 명예의 전당 입성] 등을 보도해 드립니다.
많은 시청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