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봉급생활자가 한달 쓰는 평균 용돈이 4만8천800엔, 우리 돈으로 37만 원 가량인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일본 소비자금융업체인 GE컨슈머 파이넌스는 일본 봉급생활자의 한달 용돈이 지난해에 비해 3천300엔 늘은 것으로 나타나 3년 연속 증가세를 보였다고 밝혔습니다.
연령대별로는 20대가 5만6천엔으로 가장 씀씀이가 컸고 40대는 4만4천엔으로 가장 적게 쓰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봉급생활자의 용돈은, 주택대출 상환비용과 교육비 부담 등으로 세대간 격차를 보였고, 지역별로도 수도권과 다른 지역간 평균 만9천3백엔의 차이를 보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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