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일 새벽 0시 10분쯤 서울 장위동의 한 지하 노래방에서 불이 나 80여 명이 대피했습니다.
불은 노래방 기기 등을 태워 1천4백여 만 원의 재산피해를 낸 뒤 20분 만에 꺼졌고, 인명 피해는 없었습니다.
경찰은 노래방 빈 방 모니터 부분에서 불이 났다는 목격자의 말에 따라 누전 가능성을 염두에 두고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Copyright Ⓒ SBS. All rights reserved.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