귀에 친숙한 흥겨운 디스코 음악, 기억 나시나요?
바로 1976년 데뷔 이래, 수많은 히트곡으로 사랑받은 디스코의 전설 보니엠.
자메이카 토속음악인 레게 뮤직에 디스코 리듬을 접목시킨 독특한 그들만의 음악으로, 당시 스웨덴 그룹 아바와 함께 세계 최고의 팝 그룹으로 꼽혔는데요.
발표하는 앨범마다 골드 디스크를 기록한 보니엠!
70년대에만 전 세계 6천만 장이라는 경이로운 앨범 판매 기록을 세우기도 했죠.
특히 지금 들으시는 데뷔 앨범 '대디쿨'은 9개의 골든 디스크를 획득하며 2년 동안 무려 3,500만 장이 팔리는 대히트를 기록했습니다.
국내 광고 음악은 물론 '이불 개고 밥 먹어', '하나마나송' 등 유행어까지 만들며 여전히 식지 않은 인기를 구가하고 있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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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년 만에 방한한 보니엠의 공연은 '내 젊은 날의 추억 디스코 열풍 속으로'란 주제로 대전, 대구에 이어 서울에서 11, 12일 양일간 펼쳐지는데요.
공연 중 지난 시절을 추억하는 관객들을 대상으로 보니엠이 직접 심사하는 디스코 경연대회도 열릴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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